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북통일/정치 문제 (문단 편집) == 구 북한 체제 청산 == 구 북한의 체계를 청산함으로서 북한 주민들이 독재 체계의 세뇌에 다시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아울러 현재 북한 주민들 가운데도 '''우상화 정당성에 세뇌된''' 주민들도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전향교육도 많이 요구될 것이다. 그 중 세뇌가 강한 일부 북한 주민들에 대해선 상당한 노력과 주의를 기울여야 될 것이 분명하다. 사실 [[북한이탈주민]]들 일부도 김씨 일가의 사치나 그 외의 우상화 정책에 대해서는 그다지 의문을 가지지 않다가 교육을 받고 남한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야 그 허상을 깨닫고 허무해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순화에 대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더구나 역사교육의 경우에도 철저하게 김씨일가 우상화를 정당화 하기위해 왜곡되고 날조된 내용을 배워왔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교정도 매우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다만 일각에서는 아예 세뇌가 청산돼야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주장이 있다. [[태영호]] 의원 같은 인사가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류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젊은 세대에서 확산되고, 중국과 러시아의 개방으로 통제 생활에 의구심을 가지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하고, 개혁개방을 지지[* 충성심 강하다는 [[평양시|평양]] 같은 곳에서도 평양 문서를 보듯 50~60대마저도 이를 지지하고, 국경지대는 비슷하거나 더 심하다고 한다는 증언이 있다. 그런데 개혁개방을 김정은이 한다고 여기는 경우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만연하다는 주장이 있다.]하게 되며, 이들이 자라 북한 정권을 붕괴시키고 북한 내 강한 통일 여론 하에 통일이 추진된다는 것이다. 단속이 부패로 무력화되며, 김일성의 항일 운동에 대한 주장이 젊은 세대에서 잘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체제 유지 세력인 보위부 부원이나 안전원은 뇌물 요구, 편히 잘 날 없는 단속 등으로 일반 주민에게 큰 미움을 받는다고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문제는 '''부패청산''', '''구 북한 지역 간부와 주민 사이 갈등 방지'''다. 그러나 북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이에 대한 논의가 자세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간접적으로 정치세력의 '세뇌' 비슷한 것을 체감하고 싶으면 [[문화어]] 문서를 참조하자. 이것은 정치적인 이유로 공교육에서 한국 표준어와의 차이가 과장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대단히 다른 주장이나 실제로 확인해보면 대체로 맞는 이야기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잘 받아들이며 큰 수정은 되지 않는다. 다만 왜 북한말과 남한말이 차이가 없느냐, '평양말'이 맞지 않느냐며 간혹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주장이 편집되는 일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